오올의 커피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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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올이 만든 커피

케냐AA 드립커피

오올커피 2019. 7. 4. 16:33


'케냐'라는 지역은 소말리아, 에티오피아, 수단,

우간다, 탄자니아와 국경을 접하고 있고

인도양과도 접하고 있습니다.

영화 '아웃 오브 아프리카'의 배경국이기도 합니다.


< 캐러멜, 크렌베리, 그레이프 프룻, 부드러운 바디, 후추향 >

아프리카 킬리만자로(Kilimanjaro)

명산의 동쪽 케냐에서

재배되는 커피입니다.

묵직한 바디감과 오묘한 과일 향,

가볍지 않은 신맛이 특징입니다.

‘우리가 커피에 대해 기대하는

거의 모든 것을 가지고 있다’라고

표현할 정도로 최고급 커피의 하나로 꼽습니다.


해발 1,500~2,100m에서 재배되고,

수확은 10~12월과 6~8월에

두 차례 이루어지며 습식법으로 가공합니다.

일반적으로 강하게 볶으면

감미로운 향과 과일의 단맛,

쌉싸래한 맛을 조화롭게 느낄 수 있습니다.

생두는 황색을 기본으로

밝은 초록색을 가졌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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