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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올의 커피이야기

오올의 커피 토막상식 3탄!! 1. 커피는 오래 볶을수록 더 많은 카페인이 타 없어진다. 2. 미국 시민전쟁 동안 연합군은 1백 파운드의 개인급식 일부로 8파운드의 갈아 볶은 커피를 배급 받거나 10파운드의 커피 원두를 받았다고 한다. 3. 2차 세계대전에 미국은 2억 6천만 파운드의 인스턴트 커피를 사용했다고 한다. 4. 커피 원두를 곱게 갈아 물에 넣어 끌인 것을 아직까지 “터키식 커피(Turkish Coffee)”라 한다. 5. 로마 프리드리히 대왕은 자신의 커피를 샴페인과 약간의 겨자를 넣어 만들었다고 한다. 6. 미국에서 커피가 상업적으로 재배되는 곳은 하와이 뿐이다. 7. 하와이는 매년 ‘코나 페스티벌(Kona Festival)’이라는 커피 축제를 개최한다. 이 축제의 커피따기 우승자는 하와이..

저번 토막상식에 이은 20가지 토막상식입니다! 1. 커피에 설탕을 넣는 것은 1715년 프랑스의 루이 16세 때 왕실에서 시작되었다고 한다. 2. 1657년 런던의 커피 광고에서는 커피가 괴혈병과 통풍 및 다른 질병에 효험이 있다고 했다고 한다. 3. 볶은 커피 원두는 식을 때 700여 가지의 화학물질을 방출하면서 향을 내뿜는다. 4. 아라비아 커피나무 한 그루는 토양과 기후에 따라 다르지만 매년 약 12파운드(5.4kg)의 커피를 생산할 수 있다고 한다. 5. 프랑스식 카페가 등장하기 전인 1780년대 후반 유럽에서 커피는 아랍풍으로 노점상들이 팔았는데 아랍인은 오늘날 에스프레소 노점의 원조라고 할 수 있다. 6. 브라질은 연간 약 151만 톤의 커피를 생산해 전 세계 커피 생산의 3분의 1을 차지한다..

안녕하세요 오올입니다 오늘은 커피 토막상식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죠! 1. 터키에는 ‘커피는 지옥처럼 검고, 죽음처럼 강하며, 사랑처럼 달콤하다.’라는 속담이 있다. 2. 커피가 전해 졌을 때 유럽인은 커피를 ‘아라비안 와인(Arabian Wine)’으로 불렀다. 3. 커피 애호가였던 베토벤은 커피를 끌일 때 항상 한 잔에 원두 60개를 세어 넣었다고 한다. 4. 커피 거품으로 날씨를 구별할 수 있다. 프림을 타기 전 커피 거품이 잔 가장자리를 향해 떠오르면 저기압으로 흐리고, 거품이 가운데로 올라오면 맑은 날씨를 기대할 수 있다고 한다. 5. 커피 가공회사들은 커피에서 제거한 카페인을 버리는 것이 아니라 제약회사에 판매한다고 한다. 6. 카페인은 IOC가 정한 금지 물질에 포함되어 있어 선수들의 소변 ..